플랫폼 잉글리시 - 언택트 시대, 영어는 텍스트 커뮤니케이션이 된다
진유하 지음 / 길벗이지톡 / 2021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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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하지는 않지만 종종 어쩔수 없이 써야하는 환경이다 보니

업무용 영어 자주쓰는 몇가지 표현들만 번갈아가며 쓰고 있는데


"나도 좀 세련된 영어를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플랫폼 잉글리시라는 제목을 보고 이건 무슨 영어책인가? 싶어서 살짝 검색해봤더니

내가 예상했던것과는 살짝 다른 느낌의 책이어서 한권 구매하게 되었다.




업무메일들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 놓은 느낌이라 할까? 

내가 일하고 있는 직종하고는 다소 다르지만

업무의 기본 프로세스들은 서로 비슷한 부분도 많이 있으니까...




여러 카테고리가 있으니 내 업무에 참고할 부분이 많이 있을것 같다

좋은 표현들은 밑줄도 긋고 잘 표시해 두었다가 유용하게 써먹어야 겠다.


해외비즈니스나 이메일 연락을 자주 하시는 분들께는 강력추천하고 싶다.


참... 문득 듯 생각인데 이 책에 쓰여진 표현들을 잘 추려내면 이메일 펜팔도 가능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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