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눈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6
미쓰다 신조 지음, 이연승 옮김 / 레드박스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산뜻하게까지 느껴지는 괴담 단편집.
역시 '호러'하면 '미쓰다 신조'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