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크림슨의 미궁

크림슨의 미궁
기시 유스케 지음, 김미영 옮김 / 창해 / 2009년 12월

영화 한 편 뚝딱 본 느낌이 들었던 책
흡입력 엄청 났고
책 읽고 시간이 지나면 1도 기억 못하는 내 자신이 이럴 땐 좋다
다시 처음처럼 읽을 수 있으니까..
또 읽어야지

[100자평]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ㅣ 하트우드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김경미 옮김, 배그램 이바툴린 그림 / 비룡소 / 2009년 2월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
소장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

[100자평] 센트럴파크

센트럴파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12월

기욤 뮈소는 너무 유명한지라 몇개 읽었는데 나에겐 그냥 무난무난한... 왜 유명한지 사실 잘 모르겠는... 느낌이 크다

[마이리뷰] 검은 집

검은 집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 2004년 8월

혼자 밤에 책 읽는데 책으로 무서운 느낌을 받은건 처음이자 아직까진 마지막. 책을 보고 영화도 보니 확실히 기억에 오래 남는다
분위기가 음울? 우울?한 느낌이 있어 다시 읽진 않을 것 같다

[100자평] 종의 기원

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정유정 작가 첫 소설 입문 책이였는데 이젠 믿고보는 정유정이 되어버림
몇년 전이라 줄거리가 희미하지만 몰입 잘되었던 책이라 다시 읽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