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국에서 발굴을 통해 알려진 중국 고대 미술에 대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딱딱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의외로 책장이 잘 넘어가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고학전문책이라기 보다는 중국 고대미술이나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