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학교가 불안하다 - 공교육도 사교육도 아닌 교육 사각지대에 내던져진 우리 아이들
박효정 지음 / 사과나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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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의 실상을 다룬 최초의 책˝ 이란 짧은 설명만으로는 정말 아쉽고 부족하다.
대한민국의 모든 방과후 학교 강사들의 필독서가 되어도 좋을 듯 하다.
방과후 학교 관계자라면 아니, 방과후 학교에 한번이라도 아이를 보낼 생각이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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