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의 명칭들은 어릴 때부터 들어서 익히 알고 있지만
눈, 코, 귀, 입, 손과 발, 머리가 어떤 역할들을 하는 지
기능적인 부분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책장을 넘기기 전에 각 신체 기관들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미리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만약 전부 눈이 되려고 한다면?
전부 손이 되려고 한다면? ....
각각의 신체 기관이 다 소중하듯이
우리도 모두 소중한 존재들임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궁금해요 우리 몸>은 폭력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신체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자아개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다.
내용이 쉽고,
네모 박스에 들어있는 글은 깊이를 더해주고 있어서
유아부터 1, 2학년들이 읽어도 괜찮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