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코믹스 : 로켓 - 과학 기술의 결정체 사이언스 코믹스
저지 드로즈드.앤 드로즈드 지음, 김의석 옮김 / 길벗어린이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믿고 볼 수 있는 길벗어린이 출판사이고,

만화에 빠져있는 아이들에게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선택하게 된 책이다.


로켓의 동작원리, 오락용 로켓, 전쟁용 로켓, 로켓 발명가,

우주 경쟁시대의 로켓, 로켓의 미래를 다룬

<과학 기술의 결정체인 로켓>은 로켓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구라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과학과 로켓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행성 지질학자인 에밀리 라크다왈라는 우주 탐사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분야에서 수천 명이 함께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무심했던가?

우주와 로켓에 관해 숨어있는 일군들이 이렇게나 많았음에도

고작 몇 명의 이름만을 기억하고 있었으니!

지금도 묵묵히 로켓 발전에 기여하고자 일하고 있을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유명한 과학자인 뉴턴의 운동법칙 3가지가 로켓 발사에도 나온다.

그림이 있어서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쉽게 이해하고, 외울 수 있는 장면이다.


 





로켓 연료가 요구하는 특성 11가지를 설명해 준다.

다양한 과학 용어들이 나오고 있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다.

천천히 한번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이다.

 

 





 

내용에서는 뒤죽박죽이었던 로켓에 관한 이야기를

시간 순으로 잘 정리해 주었다.

정리 차원에서도 놓쳐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로켓 과학 기술의 결정체>

4학년부터 6학년의 교과와 연계된 도서이기도 하다.

그래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들이 읽으면 좋은 도서라고 생각된다. 읽으면 좀 더 과학에 흥미가 생길 것이고, 과학적인 지식도 쌓일 것이다. 어려운 용어들은 뒤에 실린 용어사전을 보면 된다.

 

2008년 최초의 한국인 우주인 이소연은

소유스 TMA-12호에 탑승하여 우주비행에 참가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비행 참가자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910일 체류하고 돌아왔다고 한동안 세상이 떠들썩했던 기억이 난다.

<로켓 과학 기술의 결정체>를 보니 가보고 싶지만 

책이나 영화에서만 보았던 우주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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