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재밌었다 괴담집느낌인데 난 그런걸 좋아해서 초반부와 첫 이야기는 괜찮았다근데 점점 내용이 난감해진다 특히 여성을 다루는 방식이 좀 불편했다홈,스위트 홈-고어영화같았다웃는여자-위와 마찬가지+공포 학원물 느낌눈의 여왕-이게 제일 불편했다 잘못은 남자들이 했는데 여자들이 그 잘못에 대한 죄값을 치룬다 결말도 결국 남자 혼자...첫 이야기였던 과부들이 나름 괜찮아서 기대했는데 끝으로 갈수록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