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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컬렉션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기념판) - 전11권 - 가난한 사람들 + 죄와 벌 + 백치 + 악령 +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석영중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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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탕,參탕.... 거의 拾탕 쯤 되겠다. 이제는 사골에서 맑은물이 추출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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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수용소군도 1~6 - 전6권 열린책들 세계문학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김학수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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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인 출판사라면 3년전에 팔아먹은 옆구리터진 박스에 담긴 손바닥만한 문고판전집을 반품받아줘야 마땅할 것이다. <뿌쉬낀 전집>이나 빨리 부활시켜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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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열매 날개달린 그림책방 39
미야자와 겐지 지음, 오이카와 겐지 그림, 박종진 옮김 / 여유당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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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는 자연상태에서 번식하지 못하는 (멸종위기)종이다. 농업과학자인 겐지가 이런 엉터리 비과학동화를 썼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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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로라 대소 월스 지음, 김한영 옮김 / 돌베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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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도 좋지만 번역이 아주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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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별, 이위종 - 대한제국 외교관에서 러시아 혁명군 장교까지, 잊혀진 영웅 이위종 열사를 찾아서
이승우 지음 / 김영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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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사실만 썼어도 충분했을 것이다. 일본의 역사왜곡도 몹쓸 일이지만, 이런 과장과 상상도 역시 왜곡의 한 현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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