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했던 시간
이근대 지음, 김민경 그림 / 쌤앤파커스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평이 너무 좋아 읽었는데, 감정 과잉에 알러지가 있는지라....따뜻하고 좋은 말들이 있어 사랑과 이별에 예민한 20대들이 좋아할 만하긴 합니다. 후반부의 배려의 임팩이 전반부의 사랑에 대한 말들 보다 약하다고 느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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