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수용소군도 세트 - 전6권

수용소군도 세트 - 전6권 - 1918-1956 문학적 탐구의 한 실험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김학수 옮김 / 열린책들 / 1995년 4월

현재 수용소군도 세트 판매를 하고 있나요? 책의 상태는 어떤가요?

[100자평] 21C 영어실력기초

21C 영어실력기초
안현필 지음 / 대영당 / 1991년 1월

38년전 내가 영어의 기초를 닦은 책. 이제 중3인 아들의 영어 실력을 키워주기 위해 다시 샀다. 안현필씨가 시키는 대로만 쫓아하면 영어실력도 확실히 늘고 그 공부법으로 다른 과목도 하면 성적이 쑥 올라간다.내가 산 증인.강력 추전한다

[100자평] 21C 영어실력기초

21C 영어실력기초
안현필 지음 / 대영당 / 1991년 1월

중2 시절 이 책을 혼자 저자가 시키는대로 공부해서 영어 기초를 닦았고 공부하는 방법도 배웠다. 이제 중3인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다시 샀다. 이 책에서 시키는대로 공부해보라.성적이 오르지 않을 수 없다.적극 강추

[100자평]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ㅣ 까치글방 133
E.H. 카 지음, 김택현 옮김 / 까치 / 2007년 6월

80년대 대학생을 의식화시키기 위한 입문서로 필수적이었던 책. 역사의 인물에 대한 도덕적 판단을 하지 말라는 헛소리, 가치상대주의, 이성으로 바람직한 사회로 개조할 수 있다는 위험한 주장, 스탈린체제 옹호의 전력등. 청소년에게 왜곡된 인식 주입용으로나 쓸 책

[100자평] 일본군 '위안부' 그 역사의 진실

일본군 '위안부' 그 역사의 진실 - 일본군 위안부 제도란 무엇인가? ㅣ 교양인을 위한 역사 강좌 1
요시미 요시아키 지음, 남상구 옮김 / 역사공간 / 2013년 12월

이미 일본에서 객관적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것에 대한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선과 네덜란드, 중국, 필리핀 등지의 위안부를 전혀 구별하지 않고 서술하고 있는데 과연 그랬을까? 당시 이미 조선은 일본에 합방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