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 다니면서 창업하기로 했다 - 아침저녁 30분으로 준비하는 샐러리맨 창업 프로젝트
아라이 하지메 지음, 김윤경 옮김 / 와이즈맵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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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회사 다니면서 창업하기로 했다

나도 카페나 디저트 매장을 차리고 싶었지만

요즘같은 공유경제시대에 아이디어를 통한 창업도 괜찮을수 있다는 생각을

이책을 보면서 하게되었다.(물론 이것도어렵지만!)

회사를 당장 때려치고 리스크를 안고 매장을 여는것도 물론 나쁜방법은아니지만

인기 업종에 막 뛰어들었다가 금방 관심이 식어 사라지는것 보단

내가 좋아하는 걸 조금더 살려서 함께 공유하고 수익도 낼수 있는 방법을 찾기!

이런경우 회사를 관두고 집에서 골똘히 생각해서 성공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뛰어들지만,

아무생각이 나지 않을것은 확실하기때문에

회사를 다니며 30분~1시간씩 이라도 투자해서 수익모델을 만들으라는 저자의 말에 어느정도

공감이 갔다.

책은 장을 나누어 친절하게 어떻게 준비를 하면 좋을지 제시하고있다

노예탈출을 하려면 수단을 가져야한다는 여러 경영경제 서적을 보고

당장에라도 뛰어 들어야 겠다 생각을 하다가도

회사생활에 지치면 다시 루틴생활을 하다가 다시반복 된다.

1장 2장에서는 이러한 내 창업을 방해하는 것들을 막고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3장 4장에서는 어떤 프로세스에 맞춰 부업을 준비하면 좋을지 단계별로 제시

5장에서는 추천 수단에 대해 얘기한다.

책은 일본에서 지어진 것이나

똑같이 한국에도 적용되는 문제여서 무조건 창업을 위해 뛰어느는

샐러리맨들이라면 이책을 읽어보고

생각을 넓게 가진뒤 시작해도 좋을것 같다

책과 콩나무 카페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쓰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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