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성이 없고 창비시선 197
김명수 지음 / 창비 / 200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단함 속에서 사람들을 향한 따듯한 시선. 잘 느껴집니다. 이런게 예술 아닐까요. 다만, 읽는 분에 따라 형식의 재미는 없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별하나 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