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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길을 가라
로랑 구넬 지음, 박명숙 옮김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가고 싶은 길을 가라' 제목을 보는 순간 이책은 내가 읽어야 되는 책이다 라고 생각했다. 나는 24살에 결혼하여 지금 29살 2아이의 엄마이고 시집살이를 하고 직장맘이다.이런 내가 이제 슬슬 지쳐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너무 반가웠고 힘이 되겠다 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어려운 책은 아니다.
물이 흘러가듯 그저 읽어 내려 가면 되었다.
책의 구성은~
1부 내면의 나와 마주하기 - 나에 대해 가장 무지한 것은 나 자신이다
2부 꿈과 마주하기 -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3부 두려움과 마주하기 - 폐달을 계속 밟고 있는 한 넘어지지 않는다
4부 선택과 마주하기 - 우리가 선택한 일들이 우리 삶의 내용이다
5부 행복과 마주하기 - 어디서 무엇을 하든 행복하라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 사이에 소제목들이 많이 있었다.
1부에서 발리 여행을 하면서 현자를 만나서 겪게되는 이야기..
나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는 내용이었다.
자신을 바로 알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내용이다.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인지 되돌아 보게 하는 그런 시간이었다.
나는 취미가 별로 없고 그냥 무조건 열심히 살면 되지 않나...그래서 나만 만족하면 되지 않나...하는 그럼 사람이었다. 열심히만 사는..
근데 그 속에 정말 내가 있냐고 물으면 난 아마 대답을 못할 것이다.
나는 그거 누구를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린나이부터 시작한 결혼생활고 시집살이 그속에서 아이들까지
난 중심을 잃고 있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나에게 뭔가 메세지를 주는 그런 책이다.
뭔가 중심을 못잡고 있는 독자에게 권하고 싶다.
그래서 자신을 발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