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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리커버 특별판)
메리 셸리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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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켄슈타인이 만든 피조물의 이야기..
태어나자마자 사랑 받지 못하고 친절을 베풀어도
외모 때문에 욕과 폭행을 당해야 했던 괴물..
심지어 자신을 만든 프랑켄슈타인으로 부터도 악이라 천대 받는다.. 거기서 시작된 살인과 공포의 나날들..
누가 과연 선이고 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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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리커버 특별판)
메리 셸리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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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던 플랑켄슈타인이 괴물을 만든 과학자였다니.. 그리고 흔히 떠오르는 머리에 못이 박힌 괴물이 아니였다. 한없이 불쌍한 괴물이야기.. 누가 악이고 선일까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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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리사 윈게이트 지음, 박지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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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하나하나 놓치기 싫은 책이었다. 매 장 마다 시대가 교차되는 스토리가 긴장감을 주며.. 궁금증을 폭파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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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리사 윈게이트 지음, 박지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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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교차되며 서술하는 글이 마치 일일드라마 엔딩 같다. 왜냐하면 궁금증을 폭파 시키는.. 스토리.. 실화를 바탕으로 썻다는것에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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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기예르모 델 토로.대니얼 크라우스 지음, 김문주 옮김 / 온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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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사회약자들이 살아가는법을 너무나도 잘 들어낸 작품같아요. 역겹다고 생각이 들 정도의 너무나도 잔인한 내용들을 읽으며 주인공은 누구인가.. 혼란도 되긴했지만 오래동안 감동이 남아있어요. 오랫동안 생각날거 같아요. 조만간 영화도 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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