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키워드에 이런 전개 흔치않습니다.. 외전1도 눈물흘리며 봤는데 2권도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외전을 보니 본편이 또 땡겨서 본편 찍먹하고 본편 보고나니 외전이 또 땡겨서 외전재탕하고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