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가님의 같은세계관 다른 작품을 재밌게 읽고있는데 이렇게 너스탯 소식도 접해서 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 재밌게 읽었어요!!
김윤과 차르의 이야기가 잊을만하면 외전소식으로 들려와서 너무 좋아요ㅠㅠ 추운 겨울이지만 여름이야기를 보면서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