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지치거나 엄청 심심할때 따라쓰기 좋아요 그림이 너무 깜찍뽀짝하고 힐링문구 위주라서
귀여운 흰둥이들이 저를 위로해주고 꼭 안아주는것같아요
사건속에서 은은하게 드러나는 달달한 현재의 모습이 일상을 상상하게 만드는게 좋았어요ㅠㅠ 다음 외전도 또 나오면 좋겠어요. 좀더 구체적으로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