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달래지 못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풀어주는외전이었습니다. 더 길게 만날 그날만 기다려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생각나는 책소개입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이 다르고 극을 끌어가는 중심소개도 큰 차이가 있네요.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라는 점에서는 이견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재밌게 봤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