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기원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박지선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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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치며 정독하는데도 이해가 힘들다. 번역의 문제인지 원본이 추상적인 것인지 모르겠다. 소제목을 바탕으로 책에서 말하려 하는 것을 찾기도 힘들다. 중간중간 심금을 울리는 글은 있으나, 그래서 이 문단에서 뭘 말하려는지 답을 못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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