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이 똑똑하다는 것은 누구나가 한번쯤을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였으니까 말이다... 그냥 똑똑한 사람들~~ 그렇게만 알고 있었다...그런데 이책 한권을 읽고 나서 정말정말, 이사람도 그렇단 말이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되었다... 세계의 금융, 에너지 군산복합체 등등 정말 세계 경제를 움직인다는 사람들이 다 유대인이었다니...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니면 내가 너무 그런부분에 대해서 다른사람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던 일인가 처럼 감탄감탄을 했다~~ 어느곳 하나 빠짐없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한번쯤을 들어봤을 만한 인물들 FRB전 의장 그린스펀, 스티븐 잡스, 칼 아이칸, 마이더스의 손 배리딜러, 영화계에도 유대인이 있었다. 찰리 채플린, 스티븐 스필버그등등 내가 아는 유명인들이다...그외 처음 들어 봤지만 대단한 인물들이 정말 많았다. 또한 노벨상 수상자를 보면 다섯명 중 한명꼴은 유대인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중심에 핵심 인물은 유대인이다... 어떤인물이 어디에서 중요역할을 하고 있는지 이책을 통해서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았던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지식을 쌓을수 있었다. 이책을 통해서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다. 유대인이 정말 우리의 삶을 움직이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