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제학자를 위한 경제학사전 - 일상마저 경제화된 오늘을 읽는다
장-마크 비토리 지음, 박수현 옮김 / 경영정신(작가정신)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경제에 대해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어려운 느낌이 든다...
솔직히 경제에 대한 책이기는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어떻게 하면
돈을 벌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책을 읽는다...ㅋㅋ
그런나에게 이책은 조금이나마 나에게 경제용어에 대해서 좀더
쉽게 다갈갈수 있는 기회를 준책이다...

비경제학자를 위한 경제학 사전이라~~ 제목만 봤을때는 많이 딱딱할거 같은
느낌을 들었지만...읽을수록 좀더 경제에 대해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해 주었다...  읽으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용어설명이 나오면 이 인플레이션과
관련한 용어들이 몇페이지에 있는지 나와 있어,,,, 연관된 용어들끼리
같이 볼수 있어서 좋았다... 연관된 용어들을 보면서 좀더 머리가 똑똑해 졌다랄까...
또 원래 사전이라는 것이 딱딱한 말들로 사전식 풀이를 해주는데 이책은
정말 비경제학자인 우리들이 잘 이해할수 있게 쉽게쉽게 설명해줬다.

이책을 한번 읽었다고 해서... 모든것을 이해 할수는 없다....
읽으면서도 이해 안되는 부분은 몇번씩 되뇌어 읽었으니까.
나중에 신문을 보든 인터넷 기사를 보든 경제 잡지를 모든 모른 부분이 나왔을때... 
이 책을 다시금 한번씩 읽으면  어려운 경제를 이해하는데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을것이다.책이라는것이 참~~ 사람의 머리의 빈공간을 채워준다랄까~~ 
경제에대한 지식이 조금씩 머리 한켠에 들어온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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