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관념과 사고를 버리면서, 정서와 무의식 아래 본래의 나를만난 순간, 나의 정서와 기억과 무의식을 넘어 본래의 의식과 하나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런 경험이 춤과 만났을 때, 춤 속에서 온 세상이 하나로 이어지고,
절대 정적과 고요가 찾아온 그 순간, 내 성격과 이름, 과거의 모든 기억과 몸이 우주로 녹아들어, 텅 비워지는 그 순간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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