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ㅣ 문학동네 시인선 97
권대웅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8월

아련한 아픔과 슬픔이, 어딘가 두고왔다던 생과 사랑의 언어가

가슴이 저리도록 애절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100자평] 스토너

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읽는 내내 가슴을 묵직하게 내리 누르는 슬픔에 분노하고 마음 아프고..비록 소설 속 인물이지만 윌리엄 스토너에게 온 마음을 다해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100자평] 스토너

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읽는 내내 가슴을 묵직하게 내리 누르는 슬픔에 분노하고 마음 아프고..비록 소설 속 인물이지만 윌리엄 스토너에게 온 마음을 다해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100자평]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사월의 미, 칠월의 솔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1월

글 내용이 너무 아릿하고 슬프고 아름다워요.
김연수 작가님께 푹 빠져듭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100자평] 그럴 때 있으시죠?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김제동 지음 / 나무의마음 / 2016년 10월

P228 위에서 열번째 줄 오타 있습니다 ㅎ
하지만 한번에 읽어 버리기엔 아까울 정도로
흥미있고 진지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출간된 책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좋은 내용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