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문학동네 시인선 97
권대웅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련한 아픔과 슬픔이, 어딘가 두고왔다던 생과 사랑의 언어가

가슴이 저리도록 애절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