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지음 / 더숲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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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것. 응어리진 것. 그냥 살아도 살아도 적응 안되고계속 아픈 것...콕 찔러 놓는 침처럼..좀 편해지고 두루두루 흘려 버리게도 되고..음..작가님은 이 정도면 영혼의 한방술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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