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가 쓴 우리의 이야기.제목을 보고 호기심으로 봤는데읽을수록 빠져들어 함께 울고 아파하고 느끼게되는 우리 삶속의 이야기다.*어제의나와 오늘의 내가 만나 내일의 내가된다.언제가 만나게될 우리 모두의 이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