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 (아니)야 풀빛 그림 아이 54
크리스토퍼 와이엔트 그림, 강소연 글 / 풀빛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어린 아이들이 내 물건 내 영역에 집착하고 독차지 할려는 욕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전작 <넌 (안) 작아>의 털복숭이를 다시 보니 반가운지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온다.아이들의 소유욕을 유쾌하게 전달해주는 책이어서 아이와 즐겁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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