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이마를 짚다
김봄서 지음 / 밥북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쁜 시집이다..시인의 마음씀이 예쁘다 못해 아픈 시집이었다 ..하룻저녁 시를 앓느라 잠을 설쳤던것 같다 .. 삽화가 예뻐서 선물하기에도 딱인 시집이었다..간만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