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없을 수 없는 인생에서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내 삶의 위로를 얻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실존주의 철학자가 종교적인 관점을 같이 공유하면서
신앙인에게 새롭게 바로 새워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묵상하고, 깨닫고, 위로받으며,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