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춤을 싫어한다..그런데...어느날 춤추는걸 좋아하는 울 오빠의 책을 우연히 보게되었다....근데..잼 있었다...흥미진진하다...'멋있다....' '신기하다' 등의 생각이 교차하면서...이 책은 춤을 싫어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읽어도 손색이 없는 만화다.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본다면....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