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의 시간 - 조금씩 천천히 건강하게
이양지 지음 / 김영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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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강이 안 좋아지고 나서부터

더 신경쓰는게 먹거리인데요...

무조건 채식만이 좋은건 아니지만

대체로 채식으로 바꾸는게 몸에도 더 좋을거 같아

채식요리가 궁금하던 차에 접하게된 책이랍니다.^^

 

저도 육식을 아주 좋아라하는 편은 아닌데욤..

긇다고 채식요리를 잘 하는건 아니거든요..

 

제가 젤 좋아하는건 분식^^

 

이참에 채식요리를 배워 봐야 겠어여...

 

조금씩 천천히 건강하게

라는게 책의 타이틀인데욤...맛있게 채식요리를 해주면 딸공이도 잘 먹을거라 생각해요..

 

 

 

책이 200페이지가 넘는데 정말 많은 레시피가 들어있어요...





 

 

정확하게 정의가 나와 있어서 그간의 궁금증이 풀렸네요..

이효리씨도 비건이죠...^^

 

저도 식이요법을 해봐서 아는데,

어떤걸 못 먹는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거든요..

전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앞으로는 채식을 위주로 식단을 바꿔 봐야겠어여..

 



 

 

정말 많은 레시피들이 있죠?..

이걸 다 해 볼 수는 없겠지만 해보고 싶은 요리가 참 많아요..



 

 

좀 더 부지런을 떨어야 건강식을 만들 거 같아요..

육수 내는 것도 맛는 내는 비결중의 하나죠..





 

 

청경채와 김을 넣은 부침개는 어떤맛일지..궁금하네요.



 

시금치가 대장에 정말 좋다는 애길 들었는데...

이렇게 먹음 시금치를 많이 먹을 수있을거 같아 해보고 싶어여..



 

콩요리는 몸의 어디든 다 좋다고 하죠...

맛이 어떨지 한번 해보고 싶어요..





 

제가 낫토를 정말 좋아하는데,

볶음밥을 해 먹을 생각은 못했네욤..

딸공이도 좋아하는 낫토로 함 해봐야겠어여..

 

저렴하면서 블랙푸드의 선두두자인 가지로

마파두부를 하면 어떨까요?..이거 두부도 들어가서

부드럽고 맛날거 같아요..제가 다 좋아하는 재료네요..





 

계란말이처럼 단호박말이도 있네욤..

달달하면서도 맛있을거 같네요...



 

채소 쌀가루케이크...

밀가루가 아니라서 소화도 잘되고

안심하고 아이에게도 줄 수있을거 같아욤...

 

대박!!! 우엉 초코릿...

상상초월의 과자네욤...^^

 

 

넘 욕심내면 하다가 지치겠죠?...

조금씩 천천히...

그래 천천히 맛있는 레시피 한번 해봐야겠어여..

 

정말 다양한 채식의 레시피가 궁금하시다면

"채식의 시간"

추천합니다~~~

 

우리모두 건강해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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