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고양이
이주희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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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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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김종원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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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내가 궁극적으로 하려고 하는 교육은 무엇이었나를 본질적으로 고민하게 되었다.아이가 책을 즐기고 많이 읽고 나는 열심히 좋은 책들, 아이를 잘 관찰해서 책을 공급하면 ‘아이는 알아서 그 안에서 그 안에서 정말 좋은 것들 취하고 얻을 수 있는가? ‘라는 고민하던 중 만난 책, 필사하며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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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네 떡집 난 책읽기가 좋아
김리리 지음, 이승현 그림 / 비룡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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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3학년 된 둘째딸..
코로나로 학교도 도서관도 못갈때
친구랑 책 바꿔 읽기 하면서 만난
“만복이네 떡집”이 인생책이 되어
심심하면 읽고 또 읽고 ...ㅋㅋ
그래서 김리리 선생님 왕팬이 되었어요
장군이네 떡집, 소원떡집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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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마녀위니 읽어주는 엄마도 아이도 넘 재미있어요~ 우리집엔 잔소리 마녀도,, 징징이 마녀(4살 둘째가 징징거리면 아이들의 짜증섞인 징징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좋아서 나타난다는 엄마가 창조한 마녀)도 안통하지만 마녀위니 읽어준다면 달려오는 두딸을 위해 마녀 위니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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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Nighty Night, Little Green Monster (Hardcover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442
에드 엠벌리 지음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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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Nighty Night, Little Green Monster가 왔어요
go away big green monster 를 넘 사랑했어서 삐삐와 뽀뽀는 기대 만발이였지요
특히 뽀뽀는 30개월쯤 정말 매일 끼고 자다 싶이하면서 monster책들에 눈을 뜨더니 그 다음 dinosuar에 이어 dragon 으로 점점 그 사랑을 확대해 가더라구요..
그렇게 노부영의 재미를 눈 뜨게 해준 뽀뽀의 첫 사랑의 아기가 태어났다니 기대할만 하겠죠..
책이 오자마자 책부터 펼쳐보고는 너문 빨라 그 찰라는 놓치고..



바로 big green monster 찾아서는 옆에 놔주더니
dad &baby monster 라며 좋아하네요
튜샷이 잘 어울리죠 ^^



먼저 손가락으로 two yellow eyes 찍고 시작..
big green monster 때는 어찌는 눈에 손가락 넣었는지 눈이 찢어지도록 사랑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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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조용한 언니 삐삐는 뭐하나 했더니 그림 그리기 삼매경..





그리곤 요렇게 귀여운 little green monster 를 그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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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표 부직포로 만든 little green monster로 노래들으며 완성.
별 스티커도 붙쳐 주시고..



그리고 남은 별 스티커로 둘이 함께 만들어준 작품.
감동받은 엄마 뽀뽀 세례 퍼 부어주시고 한바탕 깔깔 웃다가..



전에 만들어 주었던 big green monster도 함께 부쳐줘 봅니다..
주말 저녁 신나는 go away, big green moster 노래 듣고 잠들땐 Nighty Night, Little Green moster 들었지요..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밤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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