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 오행 어렵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여기는 너무 쉽게 설명을 해주었다. 어려운 동양철학을 이렇게 쉽게 풀어주다니 원래 진리는 이렇게 쉽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쳤다.세상을 사는데 한번 눈을 돌리면 더 큰 세상이 보인다는 것을 아는 것 같다. 동양철학을 다시 한번 배워보고 싶다. 오행이 뭘까?도 한번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