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 현미경으로 본 커다란 세상 아트사이언스
다미앙 라베둔트 외 지음, 장석훈 옮김, 세드릭 유바 외 감수 / 보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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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색안경은 벗고 현미경을 써 봅시다. 세상에는 한낱 미물로 치부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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