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꽃자수 187
아오키 카즈코 지음, 배혜영 옮김 / 진선아트북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수를 놓는 일만큼 평화롭고 고상한 취미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 하는 일상 속에서도 작은 마음 속 여유를 찾고, 꽃 모양의 예쁜 자수를 하나둘 놓다가 보면 어느 사이에 내 마음에도 꽃이 활짝 필 것 같네요. 시간 내어 배워보고 싶어지는 내용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