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장군 김돌쇠 청소년시대 6
하신하 지음, 장선환 그림, 김해규 감수 / 논장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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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이 역사의 진정한 주인공이며, 기록되지 않은 민중의 삶은 이런 방식으로 복원할 수 있다는 하나의 전범을 보여주는 작품이다˝라는 김해규 소장님의 추천사가 참 인상적입니다. 위가 아닌 아래로부터의 역사, 기록 대신에 구전으로서 면면히 이어져 온 역사의 흐름과 마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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