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 카프카 드로잉 시전집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58
프란츠 카프카 지음, 편영수 옮김 / 민음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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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구는 없다. 왼쪽 페이지의 알파벳이 영어인 줄 알고 샀는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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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sy 2024-05-29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문이 독어인 시집에 뜬금없이 영어 번역이 병기되어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코미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