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 읽기 전에도 알 것 같은.. 반전?
네덜란드에 대해 잘 몰랐는데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미술관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네덜란드!미술관 패스와 이 책 한권 들고 가이드 없이도 좋은 시간이 보내고 왔습니다. 다른 책들도 함께 읽었지만 이 책 한권만이라도 전문가 아닌 이상은 충분히 좋은 구성의 정보를 주기에 추천드립니다.
남의 성격을 바꾸진 못합니다. 서로 맞춰 살아요 그냥. 맞춰지지 않는다면 비켜가면 그만입니다.
뭔가 망설임도 없고 지지부진함도 없는 똑 떨어지는 연주.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