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열두 남자
마르티나 파우라 지음, 송소민 옮김 / 갤리온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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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취향을 너무도 잘안다. 이건 내 장르는 아니었는데 ㅋㅋ 자극적인 제목때문인지 손에 잡게 되었고, 내리 몇시간을 그녀와 함께 웃었다. 너무 유쾌하며 현실적이지만 따듯하다.
덕분에 제일 싫은 일요일 저녁이 그녀의 남자들로 인해 ㅋㅋㅋ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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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무덤
마자린 팽조 지음, 함유선 옮김 / 문학수첩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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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다..기괴하며..외롭기도 하고,뻔뻔하기도 하고, 안쓰럽기조차하다.
그녀의 합리화가 과연 그녀만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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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우타노 쇼고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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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노 쇼고의 달달함이 필요했다.
그런면에서는 역시 쇼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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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이름 모중석 스릴러 클럽 27
루스 뉴먼 지음, 김지현 옮김 / 비채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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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중석 스릴러 시리즈중 구하기 어려워 남겨논 몇권중 한권.
음... 너무 큰기대를 했었나 ㅠ
소설은 많고, 나쁜년은 더많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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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소네 케이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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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네 케이스케는 실망을 주지않았다. 국내출간된 그의 책이 몇권되지않아 고이고이(?) 간직했다 결국은 읽어버린책.
그의 책을 덮고 느껴지는 씁쓸함과 그만의 비릿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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