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열두 남자
마르티나 파우라 지음, 송소민 옮김 / 갤리온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난 내취향을 너무도 잘안다. 이건 내 장르는 아니었는데 ㅋㅋ 자극적인 제목때문인지 손에 잡게 되었고, 내리 몇시간을 그녀와 함께 웃었다. 너무 유쾌하며 현실적이지만 따듯하다.
덕분에 제일 싫은 일요일 저녁이 그녀의 남자들로 인해 ㅋㅋㅋ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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