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리를 다녀보면 펫샵이 정말 많죠 애견인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많이 생기는거같아요 저도 아이랑 산책하다 항상 들리는 펫샵이 있는데 올망졸망 아이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그러다 이내 좁은곳에 있는 아이들이 어찌나 안쓰러운 생각이 드는지요.... 저도 막연하게 강아지 키우고싶은데 그러면 펫샵에서 데려와야지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설탕이 이야기를 듣고 반성하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고 생명의 소중함에대해 얘기해볼수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아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