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을 추모하고 항상 생각할 수 있어
옷걸이에 걸어 놓고 입기에도 편합니다.
색상도 맘에 듭니다.
약간 무겁기는 하지만 휴대하기가 편하고 크기도 커 실용적입니다.
또한 자리를 펼칠 때마다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우리 역사의 방계로 생각하는 요금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