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하이웨이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31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서혜영 옮김 / 작가정신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그래도 모를 때는요?”
“그럴 때는 알 때까지 놀면 돼.
それでもわからないときは?
そういうときは、わかるまで遊んでいればいいさ。

인생에 한 번밖에 없는 경험을 노트에 기록하기란 무척 어렵다는 걸 나는 배웠다.
人生に一度しかないようなことをノートに記録するのは、たいへんむずかしいことだということをぼくは学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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