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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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는 와중에, 뭘 얘기하고 싶은 건지 아리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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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2015-12-13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읽어도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판결 VS 판결 - 법대로 하는데 왜 판결은 다를까?
김용국 지음 / 개마고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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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흥미를 가졌는데, 딱 제목 만큼 흥미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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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범하다 - 서늘하고 매혹적인 우리 고전 다시 읽기
이정원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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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고전을 이야기한다는 명목하에 그냥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는 느낌이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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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다이 시지에 지음, 이원희 옮김 / 현대문학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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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매혈기나 개구리 만큼은 아니지만 비극의 역사를 참 유쾌하게도 그려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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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 창비청소년문학 2
루이스 새커 지음, 김영선 옮김 / 창비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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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성장소설인 줄 알았는데 정말 기똥찬 결말이네요. 모든 소재와 등장인물이 아다리가 딱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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