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
최진영 지음 / 창비 / 201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첫번째 단편 참 재밌게 읽었는데, 뒤로는 줄줄이 너무 어둡고 우울하네요. 우리나라 젊은 작가분들이 즐겁고 유쾌한 글 좀 많이 써줬으면 좋겠어요 ^^; 문장은 좋습니다 후루룩 읽힙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