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 소리 내어 읽어라 - 우리 아이 잠재력을 깨우는 낭독의 힘 우리아이 시리즈 2
홍경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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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 주는게 힘들긴하지만 최대한 늦게까지 읽어줘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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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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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그 슬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담은 책!!

권장도서 목록에서 많이 본 책이라 나는 어린 학생??어리기까지는 안해도 중고생 정도의 학생이

가족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는 내용이라 막연히 생각했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대학생쯤 되는 사람들인거 같다.

누군가를 잃고 그 슬픔을 이겨내는 책은 이 책 말고도 꽤 읽은거 같은데 왜 굳이 이 책이 권장도서로 유독 많이 올라왔을까 생각하게 된다.

나는 그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내가 읽은 비슷한 류의 책 중에서 본다면 이 책이 좀 더 현실적??이라고 해야하나??

내 이름은 망고, 행복이 찾아보면 의자를 내어주세요, 리버보이 등은 누군가를 잃었다는게 잘 와닿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아끼는 사람이 죽었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어떻게 이겨낼까??하는 생각을 해 보겠음 한다.

나는 내가 죽는다는 것에는 두려움이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것이 내가 가장아끼는 사람인 남편과 내 아이가 죽는다고 생각하니

그것만큼 무섭고 두려운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일이 있지 않아야 겠지만 만일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나는 어떻게 될까?

현실적으로 와 닿게 그린 책인거 같긴한데 약간의 일본의 문화와 이런 일을 겪어 보지 않은 아이들이 이걸 잘 이해하며 읽을까 싶어 나는 이 책 말고 다른 책을 찾아 권하고픈 마음이 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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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꽃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73
정연철 지음 / 비룡소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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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에서 자주 나오는 아버지 이야기

늘 술에 절여 있고, 도박도 하고, 폭력도 마다하지 않는.......

너무 흔한 이야기??그런데 공감 되는 이야기??

비슷한 이야기는 많은데 뭔가 공감이 되고 인위적이지 않다.

이렇게 지독한 아빠, 엄마는 어떻게 왜 같이 살까 싶은 가정 환경....

역시나 작가의 어린시절 이야기다. 작가는 이 책보다 더 지독하게 아빠를 싫어 했단다.

경험에서 나오다 보니 내용이 자연스럽다.

가끔 너무 희망적이고 그냥 이곳 저곳에서 보고 들은걸 책으로 적었을껏 같은 책도 많은데

이 책은 내용도 구체적이고 그 때 그 때 느끼는 감정들이 실감이 난다.

이런 책을 읽으면서 치유되는 학생 및 어른도 많을텐데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이런 책을 안 읽는 다는것!!

처음부터 끝까지 지독한 아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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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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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명하지만 읽지 않은 책 중 하나!!

추석때 티비에서 '허삼관'영화를 봤는데 끝까지 다 못봐서 책으로 뒷 이야기가 궁금하여 읽었다.

허삼관이란 남자가 매 중요시기에 피를 팔아서 일생을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렇게 매번 파는 건 아니지만 결혼할때 가족이 굶을때, 가족이 아플때, 아들을 위해 .. 피를 판다.

그렇게 허삼관은 넉넉한 형편도 아니고 시기적으로도 힘들고 가난한 시절이다 보니

배불리 먹지도 못하고 겨우겨우 하루하루 사는 형편이다.

그래서 큰일을 치르려면 피를 팔 수 밖에 없다.

피를 팔고 3개월은 쉬어야 하는데 피판지 1개월만에 이락이를 위해 팔아야 하고

아픈 일락이를 위해 한달에 3번의 피를 팔아야 하는 허삼관

그 서글픈 현실을 웃으며 넘기는 허삼관

그 서글프고 고달픔이 지금 우리의 시대와도 다르지 않음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삶의 고달픔을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책!!

지금 힘들도 지치더라도 허삼관과 허옥란처럼 나중엔 웃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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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게임 사계절 1318 문고 81
최나미 지음 / 사계절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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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재밌다고 예전부터 추천해준 책인데 2년??만에 읽게 되었다.

재밌음 금방 읽겠지 싶어서 집어 들었는데 정말 이틀만에 읽어버렸다.ㅎㅎ

이렇게 재밌는 책을 왜 이제 알았을까 싶은 책??

나는 재미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데 완득이만큼이나 재밌고 구성도 탄탄한것 같다.

아쉬운 점은 완득이만큼 교훈이 적다고 해야하나??완득이는 장애,다문화등 다양한걸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사람마다 믿는 진실이 다를 수 있다는 너무 고차원적인 문제를 다루는데

이 책의 내용으로는 그 고차원적인 문제를 다 이해하기 어려워 조금 아쉽다.

전체적인 내용은

엄마가 살던 어릴적 고향에 가서 살게되면서 엄마의 숨겨진 과거를 파헤치는 내용이다.

알고보면 엄청난 사실이 숨겨진건 아니지만 다음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서 책을 계속 읽게된다.ㅎ

보물같은 책을 또 찾아내어 나로선 기분이 너무 좋다.ㅎㅎ

작가님 이름만 많이 들었었는데 다른 책도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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