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사촌언니네 집에서 처음으로 접한 만화책!
한국책과 달리 읽는 방향이 달라서 처음에 이게 무슨 내용이지? 했다.
알고보니 해당 만화책은 일본어를 번역한 만화책이었고 우리나라 책과 반대로 읽는다는거!
만화에 빠지고, 애니메이션에 접하고, 각종 일드까지 접하게 되면서
일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릴때 구몬으로 시작하여 제 2외국어는 일어
항상 만점을 받을만큼 일본어는 한자공부도 요미가나를 하나한 유추해보는데도 즐거움을 느끼곤했다.
그 영향때문인지 여동생이 일어를 전공, 지금도 일본어 관련 업무를 하고있으며
우리가족은 일본으로 여행을 가면 무조건 내가 모든 의사소통을 하고있다.
육아 출산하기전 N2까지 따놓았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일본어 공부를 하지 않으니
간단한 프리토킹만 가능하지 한국인이 한국어 능력시험을 보면 어려운거처럼
(일본인 아니지만 비유하자면...??)
대화만 하게 된다고 N1는 딸수 없다는 사실!!
아이가 밤에 이제 곧 잘 잠도 자겠다 다시 공부할 마음을 다잡게해준
[진짜 한 권으로 끝내는 JLPT N1]
이름부터 정말 이 한권이면 끝낼수 있을거 같단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