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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갓성비 맛보장 전자레인지 요리 97
배추도사맘(김자희) 지음 / 책밥 / 2025년 8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군가 그러더라 직장인의 최대 고민은
"오늘 뭐먹지?"의 점심 메뉴 선택이라고 하지만
주부의 최대고민은 "오늘 뭐해주지?"가 맞다고 생각한다.
매일 야근 하는 남편에 독박육아,
남편 얼굴은 아침에 10분 볼정도로 시간없지만
요즘 바쁜남편은 점심도 냉동 도시락을 사서 먹는다...
일하고 돌아오면 아이 밥도해야하고
나도 밥먹어야하고 가끔 남편 도시락에 하루가 정말 짧은데
이 전자렌지 요리의 97 책 겉표지에 있는
"요리는 전자레인지에 맡기고 조금이라도 더 쉬세요!" 라는 문구가
너무너무 와닿았다 정말 집에선 10분도 쉬기 힘든데 전자렌지로 무슨 요리가 될까?
하는 나는 괜한 걱정을 했다 싶었다.

각 재료를 어 디서 얼마에 구매했는지도 표시해주어서
요리하는데 필요한 식재료 종류와 가격까지 단번에 알수 있어서 좋았으며
아침/점심/저녁으로 저녁 메뉴도 짜있는 목차여서 한눈에 보기 너무 좋았다.

전자레인지 요리를 하기전 전자레인지 용기 사용법부터 각종팁에
전자레인지로 달걀을 돌릴때는 노른자를 터트리고 돌라는
각 식재료별 주의사항까지!
항상 요리는 불로만 해왔고 전자레인지는 냉동 보관했던 음식을
다시 데우는 용도로만 사용해왔는데 요리라니 ..
못미더웠지만 먼저 집에 있언 새송이, 피자치즈로 별미 요리 부터 만들어보았다.

새송이를 자르고 칼집을 열심히 내고,
전자레인지 용기에 사진과 맞추어 식재료를 넣고, 1차 전자레인지 !
다시 치즈를 올리고... 2차 차 전자레인지를 돌리니..
와우 치즈와 버터와 다진마늘의 향이... 오븐에서 나온 그라탕의 향이 났다.
맛또한 말해 뭘하랴
왜 오븐만 사용해서 오랜시간 이런 요리를 하려고 했는지
이제껏 전자레인지를 활용 못한 내가 좀 우수워 졌다.ㅎㅎ
앞으로 할요리가 많이 남아있으니까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