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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시간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83
베르나데트 제르베 지음, 신유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평점 :
보자마자 와 이 책은 꼭 보고 싶다! 그림 따라 그려보고 싶다! 생각한 책입니다.
펼치는 순간 맡은 새 책 냄새와 질감이 있는 종이 재질로 인해 오감으로 책을 읽는 것 같았습니다.
왼쪽엔 제목과 간단한 글이, 오른쪽엔 순서대로 그림이 나열되어 있는데 짤막한 글도 귀엽고 그림도 귀여워서 자꾸만 펼쳐보고 싶어집니다.
특히 개양귀비 1, 2처럼 같은 제목의 다른 네 번의 시간을 다룬
그림들이 여러 개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4까지 있는 달팽이 시리즈를 볼 때는 속으로 달팽이를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벨기에 아동문학상인 리비릿상을 수상한 책이라고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왜 상을 받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보며 저절로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고, 아이들의 교육책으로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방 다 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 자주 꺼내보게 될 것 같습니다.




